[로이슈 진가영 기자] 지난 24일 로또 제 934회 당첨번호 ’1, 2, 30, 33, 36, 39’, 2등 보너번호 ‘12’가 공개된 가운데, 국내 대표 복권정보업체 로또리치에서 2등 당첨자가 무더기로 배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에서 당첨된 인원은 총 3명으로 한곳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3명 배출되는 일은 극히 드물다.

당첨자 노송남(가명)씨는 “저도 처음에는 조작인줄 알았다”며 “너무 당첨이 안된다 싶어서 그만뒀다가 주변의 권유에 다시 시작했는데 이렇게 당첨되었다. 좋은 번호를 주신 로또리치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성균(가명)씨는 “3등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2등이었다”며 “사업 실패로 많이 힘들었는데 로또리치 덕분에 당첨되어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주성(가명)씨는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저에게도 이런 날이 왔다”며 “로또가 시행되고부터 꾸준하게 구매했었다. 진짜 꾸준하게 구매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로또리치를 이용한 제 934회 로또 2등 당첨자들에게는 오랜 시간동안 로또리치를 믿고 로또를 구매해 온 비슷한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로또리치는 자체 부설 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랜덤워크 시스템을 통하여 분석한 통계 번호를 문자로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과의 신뢰를 위해 실제 당첨자 배출뿐 아니라 그 사실을 상세히 입증하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책임을 지고 있다.

자세한 후기와 정보는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