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하반기 출시되는 각 제조사별 스마트폰 중 삼성전자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6.7인치 갤럭시노트20, 6.9인치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로 세분화 되며 각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갤럭시노트20 모델에는 플랫형 디자인이 적용돼 파손 위험도가 낮고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865가 탑재되고 메모리는 8GB RAM에 256GB(외장미지원) 스토리지가 지원된다. 카메라는 1000만 화소의 셀피, 1200만 화소 광각, 초광각, 6400만 화소 망원 렌즈가 탑재됐고 최대 30배 디지털 줌 기능이 지원된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은 엣지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퀄컴 스냅드래곤865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메모리는 12GB RAM에 256GB(외장지원) 스토리지가 제공된다. 카메라는 1000만 화소의 셀피, 1억 8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망원 렌즈가 탑재되었고 최대 50배 디지털 줌 기능이 지원된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가 인기를 끄는 한편 기존 모델인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9 모델의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이 크게 조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재고소진을 서두르기 위한 통신3사 및 제조사의 전략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의 할인혜택을 강화해 각 30만원대, 50만원대 특가로 판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 기존 5G 모델인 갤럭시노트10 모델과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의 가격을 각 30만원대, 40만원대 특가로 판매하고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 외에도 LTE 스마트폰의 재고소진을 서두르기 위해 갤럭시노트9, 갤럭시A31, 갤럭시S9, 아이폰X, 아이폰XR 등을 추가 결제금 없는 현금가 무료로 판매하고 갤럭시S10 플러스 모델과 갤럭시Z 플립 모델의 가격을 각 20만원대, 50만원대 특가로 제공한다.

‘맘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등 최신 모델의 가격이 크게 인하된 지금 구매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며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9 등 기존 모델의 재고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서두르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소식 및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