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요즘 같은 시기 고객과 창업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는 어떤 곳이 있을까? 이런 질문에 선뜻 해답을 내놓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여러 가지 변수와 투자 기피 분위기 속에서 어느 한 쪽을 만족시키기도 어려운 브랜드가 넘쳐나는 이유다.

‘포피스피자’의 경우는 다르다.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레시피 구성과 든든한 창업 지원 체계를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나가고 있다.

1인시대는 피자의 ‘1인화’까지 앞당기면서 외식 문화의 빠른 트렌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그 안에서도 포피스는 기본에 충실한 깐깐하고 고집 있는 레시피 구성을 통해 중심에 섰다.

수제 반죽을 매장에서 직접 숙성해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베이커리 빵을 구현했다. 1인피자전문점이면, 아무래도 기성 피자 브랜드에 비해 제조 과정이 간단하고 신경을 덜 쓸 것이란 편견을 깼다.

특히 내 자식이 먹는 건강한 음식이라 생각하고 더욱 건강하며 깨끗한 식재료만 엄선한 피자를 만들어 퀄리티까지 높였다. 자연산 치즈와 모차렐라, 고다치즈의 황금비율 속 고객의 주문과 동시에 잘 숙성된 반죽과 정성이 가득한 토핑으로 바로 구워 전달되는 점까지 완벽하다.

이렇게 조리부터 메뉴 구성에 이르기까지 기본에 충실하고, 깐깐한 고집 있는 피자 레시피의 탄생은 순쌀치킨, 파스타, 포테이토, 떡볶이 등의 다양화된 특성까지 보여주며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멋으로 고객을 사로잡았다면, 다음엔 든든한 창업 여건 조성을 통한 창업자의 만족도 상승이 눈길을 끈다. ‘포피스피자’는 가맹비 면제를 비롯해 무이자 창업대출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특유의 맛의 경쟁력을 통한 성공 확률이 높은 만큼, 창업비용부담을낮추고수익이높은점은 많은 창업자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온다.

‘포피스피자’ 관계자는 “이제는 대세로 떠오른 1인 트렌드 시장에서 1인피자전문점으로 출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포피스피자’는, 남다른 맛과 창업자를 위한 든든한 창업 비용 지원을 실시 중”이라며, “앞으로도 창업자와 고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1인피자창업의 중심으로 자리잡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