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GC녹십자가 오는 9일 오전 11시 40분,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현대홈쇼핑 판매방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해당 제품은 차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을 포함하여 홈쇼핑에서 매진행렬을 이루며 출시 6개월 만에 100억 매출 돌파,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세 유산균’, ‘대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최종 대사 산물로 장내 환경을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많은, 건강한 상태로 조성해준다. 장 에는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존재하여 장 건강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와 함께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7종,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등도 함유돼 있다. 분말 타입으로 하루 1포,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며 장 건강,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 건강 관리에 도움 받아보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추석선물로도 권한다”고 전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오는 9일 현대홈쇼핑 라이브 방송 외 약국 등 다양한 유통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