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의 대표적 스테디셀러로, 2018년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한 ‘큐어 마스크팩’의 시즌 3 제품인 ‘큐어 알로에 슬라이스 젤리 마스크’가 홈쇼핑 판매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9일(수) CJ오쇼핑 판매 방송에서 ‘큐어 알로에 슬라이스 젤리 마스크’의 ‘마스크팩 112매+수딩젤’ 구성과 ‘마스크팩 72매+수딩젤’ 구성이 모두 완판되며 큐어 마스크팩의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김정문알로에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노지훈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매진 공약 실천을 위해 ‘손가락 하트’를 열창하는 등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특유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큐어 알로에 슬라이스 젤리 마스크’는 제주 농장에서 1,000일 동안 직접 재배한 생알로에를 활용, 저분자 추출 특허기술인 ‘유테크(U-tech) 공법’을 적용해 알로에베라잎즙과 칸델라브라알로에잎 추출물 등 핵심 성분을 담아냈다. 특히, 알로에베라잎즙 함량을 이전 제품 대비 약 67% 높였으며, 피부 쿨링 및 투명도 개선 성분도 2배 이상 강화했다.

48시간 지속되는 보습 효과와 피부 온도를 약 11℃ 낮춰주는 쿨링 효과는 물론, 기미 및 투명도 개선,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생알로에 젤리 질감을 구현한 수분 밀착 시트로 흡수력을 높였으며, 파라벤 등 11가지 피부 유해성분 무첨가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