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토탈 리빙기업 웰크론(사장 신정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적극적인 예방에 동참한다. 웰크론의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SESA Living)’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KF94 마스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세사리빙 전국 대리점에서 진행되며,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KF94 마스크’를 증정한다. 마스크는 20일부터 증정 제품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제공되는 마스크는 가족사인 웰크론헬스케어의 ‘KF94 황사ㆍ방역마스크’로 이 제품은 4중 보호 필터를 적용해 아주 작은 미세입자까지 차단하고, 4중 여과 시스템으로 호흡 시 유해물질은 차단하고 이산화탄소와 수분은 빠르게 배출해 숨 쉬기 편하고 깨끗한 호흡 컨디션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웰크론에서 직접 생산하는 마스크의 핵심소재 MB필터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웰크론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크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고객들의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웰크론은 알러지방지 침구와 방역 마스크 등 고객의 건강을 위한 기능성 제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