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론칭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뷰티 앰배서더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 및 아르마니 뷰티 모델 5인과 함께 20주년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는 패션 하우스에서 쌓은 노하우에 첨단 기술을 더해 개발한 독자적인 포뮬러와 혁신적인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코스메틱 업계의 변혁을 주도해왔다. ‘진정한 우아함이란 내면에서 나온다’는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신념과 차별화된 뷰티를 위한 노력을 기반으로 탁월한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캠페인에는 글로벌 뷰티 앰배서더와 아르마니 뷰티 모델 등 6인이 참여했다. 2013년부터 아르마니 뷰티의 향수와 메이크업 등 다양한 제품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해온 글로벌 뷰티 앰배서더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해 아르마니 뷰티 모델인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 포르투칼 출신 모델 ‘사라 삼파이우(Sara Sampaio)’, 뉴욕 출신 모델 ‘메디신 리앙(Madisin Rian)’, 이탈리안 모델 겸 배우 ‘그레타 페로(Greta Ferro)’, 중국 배우 ‘종추시 (Elaine Zhong)’ 등 6인은 아르마니 뷰티의 론칭 2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하며 20년간 글로벌 코스메틱 업계의 변혁을 주도해온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비전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