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프레스티지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연말 시즌 메이크업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할 2019 홀리데이 컬렉션 ‘홀리데이 인 샤인’을 출시한다.

디어달리아 2019 홀리데이 컬렉션 ‘홀리데이 인 샤인’은 화려하면서도 맑게 반짝이는 글램 글로우 룩을 연출할 수 있는 하이라이터 팔레트와 글리터 립스틱으로 구성된다. 핑크골드 컬러의 화려한 글리터 패키지로 눈부시게 빛나는 홀리데이 무드를 표현하며 소장 가치를 높였다.

어느 각도에서도 눈부신 순간을 선사하는 ‘이터널 샤인 일루미네이팅 팔레트’는 달빛 아래 몽환적으로 빛나는 듯한 핑크 빔부터 태양 빛의 광택을 담은 로즈골드까지 네 가지 다양한 피니시의 셰이드로 구성된 하이라이터 팔레트로,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빛을 내는 스트로빙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하이샤인 메이크업까지 연출 가능하다. 또한, 새틴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의 웨트(습식) 파우더가 섬세하고 맑은 일루미네이팅 효과를 부여하고 마카다미아 오일로 코팅된 펄 입자가 피부에 완벽 밀착되어 더욱 촉촉하고 매끄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하여 입체감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극강의 반짝임이 매혹적으로 빛나는 ‘얼루어 샤인 러스트러스 립 플럼퍼’는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빛나는 고함량의 비건 펄이 첨가된 글리터 립스틱으로,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맑은 글로우의 데일리 룩부터 특별한 연말 파티 룩까지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보습 성분이 함유된 시어 베이스의 얼루어 샤인 러스트러스 립 플럼퍼는 글리터 립스틱임에도 매끄럽고 가벼운 발림성을 선사하며, 천연 립 플럼핑 성분이 입술에 즉각적인 볼륨을 더해 각질 부각이나 주름 끼임 없이 글래머러스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로맨틱하게 빛나는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디어달리아의 2019 홀리데이 컬렉션 ’홀리데이 인 샤인’은 12월 7일부터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온라인 스토어, 롯데몰 수지점과 롯데월드몰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을 포함한 디어달리아 전 제품과 이벤트 소식은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