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형석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측근인 김경록 전 대변인은 9일 검찰의 이준서 전 최고위원 사전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난 그 친구를 믿는다. 그런 일은 할 수도 없을만큼 순수하고 검찰의 협박과 회유에 끄떡없을 깡이 있는 친구"라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 친구는 즐겁게 일했고 티없이 맑은 그 친구 웃음이 좋았다"며 "최고위원, 비대위원이라는 타이틀이 자신에게 너무 무겁다며 부담스러워하기도 했다. 청년 몫 비례대표에 목숨걸고 뛰어다니는 권력을 탐하는 친구들과는 달랐다"고 이 전 최고위원을 두둔했다.
그는 또 "(이 전 최고위원은)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고 명문대를 나오지도 않았지만 친환경 디자인 회사를 창업해서 운영하고 있었다"며 "세계 3대 디자인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을 지녔고 회사 직원들과 아프리카 자원봉사를 다녀오는 등 어려운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훌륭한 젊은 창업자이자 디자이너였다"고 평했다.
김 전 대변인은 "함께 세상을, 대한민국을, 정치를 바꿔보자는 내 제안에 회사와 회사 직원들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진지함과 정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순수함이 더 맘에 들었다"며 "설득하고 설득해서 국민의당에 영입했다"고 했다.
이어 "그 친구를 정치로 데려온 죄책감에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안형석 기자 ahn@lawissue.co.kr
安측근 김경록 "이준서 믿어…檢 협박·회유에 끄떡 없을 친구"
기사입력:2017-07-09 17:32:50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438,000 | ▲317,000 |
| 비트코인캐시 | 380,700 | 0 |
| 이더리움 | 3,224,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30 | ▼40 |
| 리플 | 1,766 | ▲8 |
| 퀀텀 | 1,160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486,000 | ▲339,000 |
| 이더리움 | 3,224,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70 | 0 |
| 메탈 | 367 | ▲3 |
| 리스크 | 248 | 0 |
| 리플 | 1,765 | ▲7 |
| 에이다 | 292 | ▲4 |
| 스팀 | 7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480,000 | ▲350,000 |
| 비트코인캐시 | 380,200 | ▼400 |
| 이더리움 | 3,225,000 | ▲1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20 | ▼50 |
| 리플 | 1,766 | ▲7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