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법제연구원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익현 법제연구원 원장은 “오늘 중국 국무원 법제판공실과 한국법제연구원의 협력은 양국의 법제발전에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한·중의 법제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법제연구원은 한국법을 체계적, 전문적으로 영문으로 소개하는 한국법 입문(Introduction to Korean Law)을 영어 및 독일어로 발간하는 등 한국법제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 한국법을 공부하는 학생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