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6일 "우리당은 대선 패배 이후 책임지는 분이 거의 없다"며 한국당 내 일부 인사들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날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의원총회 발언요지를 정리하며 "처음부터 이기려고 뛴 게 아니고 20%가 넘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뛴 것이냐"고 홍준표 전 경남지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홍 후보는)어떻게 개표가 끝나기도 전에 당을 복원한 것에 만족한다고 할 수가 있냐"고 질타했다.
또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을 향해서도 "이번 선거에서 어떤 지도력을 발휘했나. 역대 가장 큰 표차로 지고도 지금 이게 진 사람들의 모습이냐"며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의원들을 겨냥해 "선거에 도움이 되긴 커녕 마이너스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분노해서 이탈한 표가 상당했다. 유승민 지지율이 오히려 두 배 뛰었다"며 "새 당협위원장이 들어선 곳에선 당원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선거운동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헷갈릴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원들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일방통행이었다. 후보는 당무우선권을 들고 나왔고 정 대표는 반대하더니 하루아침에 입장을 바꿨다"며 "의총 한번 개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바른정당 복당파에게 "다시 들어오신 분들의 아무런 반성이나 유감 표명이 없다"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넘어갈 일이냐. 납득할만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김진태 “한국당 대선 패배, 책임지는 사람 없어”
기사입력:2017-05-16 15:24:41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23,000 | ▼171,000 |
| 비트코인캐시 | 381,800 | ▼2,600 |
| 이더리움 | 3,211,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50 | 0 |
| 리플 | 1,750 | ▲1 |
| 퀀텀 | 1,1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35,000 | ▼168,000 |
| 이더리움 | 3,213,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50 | ▼20 |
| 메탈 | 372 | ▲3 |
| 리스크 | 247 | ▼1 |
| 리플 | 1,751 | ▲2 |
| 에이다 | 288 | 0 |
| 스팀 | 7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20,000 | ▼140,000 |
| 비트코인캐시 | 381,800 | ▼2,300 |
| 이더리움 | 3,212,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90 | ▲40 |
| 리플 | 1,750 | ▲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