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국민의당은 21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를 겨냥해 "성폭력 공범임이 드러난 이상 그를 대선 후보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경록 대변인은 "홍 후보의 과거 범죄 사실이 또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홍 후보의 주장에 따르면 홍 후보는 자신이 약물을 제공한 친구의 강간 시도가 미수에 그친 이후에도 '그럴 리가 없다. 돼지교배를 시킬 때 먹이는 흥분제인데 사람에게도 듣는다고 하더라'고 말하기까지 했다"면서 "공소시효가 지났을 뿐, 본인이 강간미수의 공동정범이었음을 자백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대선의 격을 떨어뜨리고 유권자를 모욕하는 막말 등 갖은 기행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는 그를 주요 정당의 후보로 존중하고자 애썼다"면서 "'설거지는 여성의 몫이다.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은 하늘이 구분한 것'이라는 시대착오적 발언에 대해서도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김 대변인은 "대학교 1학년 학생을 상대로 약물을 몰래 먹인 성폭력의 공범임이 드러난 이상 우리는 그를 대선 후보로 인정할 수 없다"며 "홍 후보는 보수정치인을 더 이상 참칭하지 마라. 선거법 위반 전과자, 정치자금법 위반 피의자에 성폭력 자백범은 보수라는 단어를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고 질타했다.
김 대변인은 "만일 홍 후보가 직을 억지로 유지할 경우 우리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경고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국민의당 “성폭행 자백범 홍준표, 후보직 사퇴해야”
기사입력:2017-04-21 10:39:38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789,000 | ▼127,000 |
| 비트코인캐시 | 379,600 | ▼1,700 |
| 이더리움 | 3,206,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10 | ▼30 |
| 리플 | 1,746 | ▼3 |
| 퀀텀 | 1,169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757,000 | ▼251,000 |
| 이더리움 | 3,204,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90 | ▼60 |
| 메탈 | 371 | 0 |
| 리스크 | 247 | ▲1 |
| 리플 | 1,747 | ▼3 |
| 에이다 | 286 | ▼1 |
| 스팀 | 7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740,000 | ▼210,000 |
| 비트코인캐시 | 379,700 | ▼2,100 |
| 이더리움 | 3,205,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20 | ▼40 |
| 리플 | 1,746 | ▼3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