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검찰소환과 관련해 "우 전 수석에 대한 수사가 검찰개혁의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검찰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른 행동으로 사회정의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도 피해가지 못한 검찰이 칼날이 우 전 수석에 대해서만큼은 무르다는 국민적 의심이 있다"면서 "대체 우 전 수석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전·현직 장관과 대기업 총수는 물론, 전 대통령까지 구속된 마당에 이제야 우 전 수석을 불러들이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에게 우 전 수석은 덮어두고 시간을 보낸다고 저절로 나을 상처가 아니다"라면서 "이미 곪을 대로 곪은 우병우라는 상처는 살점을 도려내는 외과적 조치를 통해서만 치료와 회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우 전 수석에 대한 무딘 접근으로는 땅에 떨어진 검찰의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민주당 “검찰 칼날, 우병우에게는 무르다”
기사입력:2017-04-04 15:46:02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71,000 | ▲133,000 |
| 비트코인캐시 | 378,600 | ▼1,400 |
| 이더리움 | 3,211,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50 | ▼50 |
| 리플 | 1,748 | ▲5 |
| 퀀텀 | 1,163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82,000 | ▲75,000 |
| 이더리움 | 3,210,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60 | ▼30 |
| 메탈 | 374 | 0 |
| 리스크 | 242 | ▼1 |
| 리플 | 1,747 | ▲4 |
| 에이다 | 286 | ▲1 |
| 스팀 | 7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30,000 | ▲100,000 |
| 비트코인캐시 | 378,800 | ▼900 |
| 이더리움 | 3,211,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60 | ▼50 |
| 리플 | 1,748 | ▲4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