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박근혜 감옥으로, 세월호 목포로... 가슴아픈 일”

기사입력:2017-03-31 11:36:08
[로이슈 김주현 기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수감을 놓고 "헌정사상 3번째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고 평가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부에서 그리고 검찰에서 박 전 대통령의 모든 진상을 밝혀서 그에 준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무사히 도착해 9분의 실종자를 수습해서 실종자 가족이 유가족이 되도록, 그리고 유가족이 간절히 바라는 세월호 침몰 원이 꼭 밝혀져야 한다"고 재촉구했다.

박 대표는 "우리는 과거를 딛고 미래로 가야 한다"면서 "그 미래를 우리 국민의당이 국민과 함께 가겠다고 약속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의 경선이 흥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 박 대표는 "연속 4번째로 기대 이상의 대박을 터뜨렸다"면서 "이제 내일과 모레 수도권이 남았다. 철저히 준비해서 국민들로부터 높이 평가받는 경선을 다시 한 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우리가 국민들로부터 기대를 받는 것은 상당히 유의미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대구에서도 2~3일 전부터 '문재인 후보는 안 된다. 이제 국민의당에게 기대를 건다'는 바람이 일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거듭 말하지만 골프와 선거는 고개 쳐드는 순간 진다"면서 "겸손하게 국민을 하늘처럼 모시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0.30 ▲16.53
코스닥 751.69 ▼12.41
코스피200 862.77 ▲4.7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71,000 ▲133,000
비트코인캐시 378,600 ▼1,400
이더리움 3,21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50
리플 1,748 ▲5
퀀텀 1,163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82,000 ▲75,000
이더리움 3,21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30
메탈 374 0
리스크 242 ▼1
리플 1,747 ▲4
에이다 286 ▲1
스팀 7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3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378,800 ▼900
이더리움 3,211,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50
리플 1,748 ▲4
퀀텀 1,137 0
이오타 60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