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강화 추진... 여가부 질타

기사입력:2024-08-27 10:57:00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딥페이크(Deepfake) 음란물' 문제가 확산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처벌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27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자들을 철저히 수사해 처벌할 수 있도록 미흡한 현행법을 개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부대표는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2월 이후 공백 상태다. 여가부가 아무 역할도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면 민주당이 먼저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445.24 ▼16.06
코스닥 863.11 ▲6.00
코스피200 473.44 ▼1.9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832,000 ▲168,000
비트코인캐시 838,000 0
이더리움 6,266,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28,380 ▲90
리플 4,209 ▲5
퀀텀 3,361 ▲1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757,000 ▲50,000
이더리움 6,26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28,350 ▲80
메탈 999 ▲1
리스크 504 ▲2
리플 4,206 ▲4
에이다 1,257 ▲1
스팀 18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61,83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839,000 ▲1,000
이더리움 6,26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8,340 ▲90
리플 4,209 ▲6
퀀텀 3,359 ▲26
이오타 26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