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거나 창업을 통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보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고 있는 분야는 외식창업이다. 하지만 자영업 폐업률이 무려 80%나 되는 현재로써는 새롭게 뜨는 아이템이나 이슈가 되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따라 했다가 얼마가지 못하고 문을 닫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처럼 이미 포화 상태인 외식창업의 세계에서 경험과 노하우가 없는 초보창업자가 개인창업으로 살아남기란 하늘의 별 따기 일 것이다.

바로, 이러한 부분이 보완된 것이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분식창업의 대표 ‘김가네’는 26년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안정적인 창업지원시스템을 통해서 시작하는 것이 가능하면서 무엇보다도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가네’만의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으로 더욱 투명하고 품질이 좋은 식자재 유통과 관리를 할 수 있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도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가네는 친근한 메뉴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고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기 때문에 소비자 트랜드에 맞출 수 있으며, 키오스크(무인 시스템)를 통해서 최근 외식 트렌드에서 떠오르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가네 분식창업은 창업절차가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10평대의 소형크기의 매장으로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1인창업도 가능하다. 창업을 통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지만, 갈피를 잡을 수 없다면 ‘김가네’ 분식창업이 성공창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편리한 분식창업절차가 구축된 ‘김가네’ 가맹점 창업 절차, 비용 등 자세한 내용확인 및 가맹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