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기여보상 자산 확대 및 미지급 물량 소각 추진

기사입력:2026-10-14 17:06:2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이아 DLT 재단이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기여보상 프로그램의 인정 자산으로 추가하고 미지급 보상 수량을 소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21일부터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가 기존 지정 자산과 동일한 기준으로 기여 인정 대상에 포함된다. 기여 인정은 일정 비율의 스테이블코인 예치와 가상자산 스테이킹 조건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오라클 환산 시세를 기준으로 적용된다.

지급되지 않은 보상 수량은 온체인에서 소각 처리된다. 첫 정산 주기 미지급분 약 246만 개를 시작으로 차기 정산분 약 244만 개 등 총 490만 개 이상의 물량이 순차적으로 소각될 예정이다. 해당 재단은 향후 에포크 정산 주기마다 미지급 물량을 소각하는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회사 측은 "실제 네트워크 기여자에 대한 보상 체계를 다지고 미지급 물량의 유통을 제한하도록 구조화했다"라며 "아시아 지역 스테이블코인 활용도를 높여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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