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에 길드 대전 콘텐츠 공성전 추가

기사입력:2026-10-14 10:28:01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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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신규 길드 전투 콘텐츠 ‘공성전’을 업데이트했다고 14일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공성전은 성을 보유한 길드 1곳과 공격에 나서는 길드 2곳이 성의 소유권을 놓고 겨루는 대규모 전투다. 참가 길드는 기존 점령전에서 점령지를 확보한 길드 가운데 입찰을 통해 선정하며, 성을 보유한 길드가 없으면 입찰 순위 상위 3개 길드가 참여해 1위 길드가 수성팀을 맡는다.

전투는 최대 35분 동안 진행되며, 참가 길드는 성 중심부에 있는 ‘아르콘의 성배’를 차지해야 한다. 공격 측은 공성 병기로 성문을 돌파한 뒤 수호석과 점령석을 공략하며, 전투 시작 후 20분 이내에 성배 각인에 성공하면 공격과 수비 역할이 바뀐다.

최종 승리 길드는 성 소유권을 얻고, 참여한 3개 길드는 성적에 따라 차등화된 상금을 받는다. 첫 공성전은 10월 18일 오후 8시에 열리며, 참가 길드 선정을 위한 입찰은 17일까지 진행된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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