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가 13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EAST동 지하 1층 로비에서 열린 ‘아름다운 하모니로 만나는 가을의 낭만’ 공연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이지스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3일 센터필드 EAST동 지하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만나는 가을의 낭만'을 주제로 정오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합창에 뮤지컬 요소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6인조 그룹 하모나이즈는 세계합창올림픽 금메달 4관왕 및 그랑프리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팝과 국내 가요를 선보였다.
공연에서는 영화 '위대한 쇼맨'의 'This Is Me'를 시작으로 아바의 'Mamma Mia',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 곡은 이문세의 '붉은 노을'이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21년 센터필드 준공 이후 오케스트라와 재즈,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2022년부터는 센터필드 미디어월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도 매년 열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공연을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입주사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