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지난 19일 경기 양주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이 대표는 현장으로부터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 현안 보고를 받은 뒤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여름철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임직원들과 직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총 1172세대 규모로, 분양 당시 조기 완판된 단지다. 올해 말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2028년 1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현장 임직원들에게 “안전에는 '과하다'는 기준이 없다”며 “변화하는 현장 여건과 근로자 특성을 세심히 살펴 맞춤형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과 협력, 화합을 바탕으로 안전을 나 자신과 동료, 회사와 사회를 지키기 위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 첫 현장 행보로 ‘안전 최우선’ 강조
기사입력:2026-08-24 1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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