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해외송금 6개월간 고객 수수료 절감액 10억 원"

기사입력:2026-08-21 11:30:36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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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토스뱅크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해외송금 이용 고객이 아낀 송금 수수료가 약 10억 원에 이른다고 21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기존 방식으로 해외송금하면 건당 약 1만 3000원의 수수료가 든다. 토스뱅크는 중개은행을 거치지 않는 구조로 중개 수수료를 제거했으며, 송금 수수료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토스뱅크의 월 송금 건수는 1월에서 7월 사이 약 4배로 증가했다. 이용 고객 중 72%가 20·30대이며, 서비스는 10개 통화로 송금할 수 있다. 해외송금은 실시간 추적이 가능해 고객이 송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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