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모경종 의원의 남다른 안목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정말 넓은 강물 같은 사람”

- 모경종 의원,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서 ‘품격 있는 입담’ 과시
- “낮은 곳으로 흐르는 파란 물 같은 선배님”… 서원선 후보 향한 진심 어린 인물평
기사입력:2026-03-16 23:46:08
[로이슈 차영환 기자] 초선 의원답지 않은 세련된 화법과 날카로운 안목으로 주목받는 모경종 국회의원이 서원선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를 향해 “어디든 낮은 곳을 향해 가는 물 같은 사람”이라며 깊은 신뢰를 보냈다.

■ 격식 깬 유머로 장내 압도, 모경종의 ‘스타일’이 돋보인 축사

지난 14일 열린 서원선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축사를 위해 마이크를 잡은 모경종 의원은 특유의 재치로 입을 열었다. 자신을 소개한 사회자의 멘트를 재치 있게 받아치며 “최근 저를 소개한 멘트 중 가장 부담스럽다”는 농담으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개소식 분위기를 단숨에 화기애애하게 바꿨다.

현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초선 의원이지만 대중의 마음을 읽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화법이 예사롭지 않다”는 평가가 흘러나왔다.

■ “파란색이 퍼스널 컬러”… 모경종이 꿰뚫어 본 서원선의 진면목

모 의원의 안목은 서원선 예비후보를 비유하는 대목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모 의원은 자신과 서 예비후보의 모교인 연세대학교의 상징색이자 민주당의 상징색인 '블루'에 빗대어 “이 파란색이 세상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단순한 학교와 정당 색깔을 넘어, 서 후보의 성품 자체가 푸른 강물과 닮았다는 통찰이다.

모 의원은 “산은 움직이지 못하는 반면, 물은 어디든 낮은 곳을 향해 흘러간다”며, “서원선 후보야말로 파란 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이는 서 예비후보가 가진 '소통'과 '겸손'이라는 키워드를 모 의원만의 세련된 언어로 풀어낸 대목이다.

■ 경쟁자에서 동지로… “진정성 있는 행보에 박수”

특히 모 의원은 과거 서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렀던 인연을 언급하며, 당시 경쟁자로서 지켜본 서 후보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서원선 후보가 지금까지 받았던 박수 중에서 오늘 가장 큰 박수를 받고 계신 것 같다”며 “오늘 받은 박수보다 훨씬 더 큰 박수를 받을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축사를 두고 초선인 모경종 의원이 지역의 역량 있는 인물을 발굴하고 힘을 실어주는 ‘정치적 안목’과, 대중을 설득하는 ‘품격 있는 언어’를 동시에 보여주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사람 중심 검단’ 향한 서원선의 행보 탄력

모경종 의원의 지원사격을 받은 서원선 예비후보는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젊은 감각의 모 의원과 노련한 서 예비후보가 보여준 ‘신구 조화’가 지역 민심에 어떤 파급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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