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업계 최초 ‘로봇 배관 공장’ 가동

기사입력:2026-03-16 17:09:15
(왼쪽부터)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이디도 산업통상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파브리지오 롤로 ENI 한국지사 매니저, 곽연봉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센터장 부사장, 이왕근 삼성중공업 조선해양부문장 부사장, 최원영 삼성중공업 협의회위원장.(사진=삼성중공업)

(왼쪽부터)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이디도 산업통상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파브리지오 롤로 ENI 한국지사 매니저, 곽연봉 삼성전자 인프라기술센터장 부사장, 이왕근 삼성중공업 조선해양부문장 부사장, 최원영 삼성중공업 협의회위원장.(사진=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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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삼성중공업은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PIPE ROBOFAB)’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선박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배관은 설계 도면에 따라 엘보(Elbow), 티(Tee), 플랜지(Flange) 등을 용접해 하나의 단위로 조립하는 스풀 제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삼성중공업은 배관 설계부터 자동 물류, 고정밀 가공 및 계측, 정렬, 용접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비전 AI기술과 결합해 자동화 생산 체계로 구현한다.

삼성중공업 파이프 로보팹은 연면적 6500㎡ 규모에 연간 약 1만개의 배관 스풀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스풀 제작을 첨단 로봇기술로 전환함으로써 공기 단축은 물론 균일한 품질, 안전까지 확보하는 업계 첫 사례로 주목된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는 “파이프 로보팹은 삼성중공업의 숙련된 용접기술과 3X기술의 융합을 통해 배관 스풀 공정을 혁신화한 현장”이라며 “조선산업의 제조 경쟁력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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