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당진시 12곳 수리시설…개보수사업 국비 90억 확보

기사입력:2026-02-11 23:35:24
어기구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어기구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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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상욱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당진시)은 2026년도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90억 400만원이 당진시 12개 지구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저수지·수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국가사업이다.

올해 예산이 반영된 당진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12개 지구에 총사업비 522.3억원 규모로 지난해까지 250.3억원이 투입됐다. 여기에 올해 90억원, 2027년 이후 181.9억원이 단계적으로 들어가게 될 계획이다.

2026년도 사업유형별 예산내역은 △저수지 등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 수원공 7개 지구(고대2·송악·남산·대호2·합덕3·당진2·면천2) 48.24억원 △노후·파손 수로 정비를 위한 용배수로 4개 지구(우일·합덕5·송악2·고대3) 37.8억원 △저수능력 확보를 위한 준설사업 1개 지구(온동) 4억원 등으로 총 90.4억원이다.

특히 고대2·송악·남산·대호2·우일 지구 등은 올해 준공 단계에 들어가 그간 추진해 온 수리시설 개보수 성과가 현장에서 나타날 전망이다.

아울러 당진2·면천2·고대3·온동 지구는 2026년 신규 착수 지구로 포함돼 당진 전역의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침수·가뭄 등 재해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어기구 의원은 “수리시설은 농업의 생명선이자 기후위기 시대 농촌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준공사업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하면서 신규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당진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국비 확보에도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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