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인니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6500억원 규모 자금 추가 조달

기사입력:2025-03-06 23:20:00
[로이슈 전여송 기자]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LCI(PT Lotte Chemical Indonesia) 지분을 활용,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맺으며 자금을 추가 조달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LCI는 2016년 인도네시아 내 에틸렌 100만 톤 규모의 석유화학공장 건설을 위해 설립된 회사로, 올해 상업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보유중인 LCI 지분 49% 중 25%를 활용해 6,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해당 자금은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0월 미국 내 에틸렌글리콜(EG) 생산법인인 LCLA(Lotte Chemical Louisiana LLC) 지분 40%를 활용하여 6,600억원 규모의 주가수익스왑(PRS)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LCI 지분을 활용한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합성고무 생산회사 LUSR 청산을 결정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파키스탄 PTA(고순도테레프탈산) 자회사 LCPL을 매각하는 등 Asset Light전략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진행하고, 신규 투자는 보수적 관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재무건전성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97.70 ▲49.75
코스닥 751.09 ▼2.25
코스피200 1,080.22 ▲6.8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467,000 ▲135,000
비트코인캐시 324,300 ▲700
이더리움 2,817,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180 ▲20
리플 1,662 ▲4
퀀텀 1,02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465,000 ▲208,000
이더리움 2,81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170 ▲20
메탈 326 ▼1
리스크 127 ▲1
리플 1,662 ▲4
에이다 254 ▲1
스팀 5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6,47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324,800 ▲1,500
이더리움 2,817,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170 ▲20
리플 1,662 ▲4
퀀텀 1,022 0
이오타 54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