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관계자는 "월간 쇼핑축제 ‘몬스터메가세일’의 혜택을 강화하며 막바지 열기를 이어간다"라며 "티몬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17% 할인’ 쿠폰을 득템할 수 있는 럭키룰렛(ID당 매일 1회 참여)을 기본으로, △’최대 12% 할인’ 간편결제사(카카오페이머니/토스페이계좌)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최대 18% 할인’ 전용쿠폰을 발급, 최대 중복 할인율은 30%(최대 25만원 할인)에 이른다"라고 밝혔다.
바캉스용품 수요 증가에 14일까지 주말 특별전 ‘썸머 베케이션 위켄드’도 동시 개최한다. 티몬에서 최근 2주간(6.27~7.10) △물놀이/볼풀장(346%) △방수팩/드라이백/아쿠아슈즈(422%) △비치웨어/비치점퍼(176%) △튜브(121%) 등 거래액이 전년 동기대비 세 자릿수로 급증했다. 이에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방학, 휴가철 등을 대비해 물놀이 아이템은 물론 여름의류, 잡화류 등 바캉스용품을 큐레이션 한다. 특가에 즉시할인·쿠폰·간편결제사 할인 등 추가 혜택을 활용하면 쇼핑의 실속을 더할 수 있다.
12일 △튜브 인기 브랜드 ’스윔어바웃’ 물놀이용품 모음전(어린이 물안경 6천원대~) △’코코블랑’ 티셔츠/나시/팬츠 외 핫캉스 할인전(웰메이드 일자 슬리브리스, 4천원대~), 13일 △’나이키’ 가방·양말/’나이키스윔’ 수영모자·안경 등 인기 품목전(수모 1만원대~), 14일 △’사뿐’ 성인&키즈 S/S 베스트셀러 슈즈(키메르 스트랩 샌들 뮬, 2만원대~) 등이 핵심 상품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