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방식 ‘민심 30% 반영' 가닥... 내일 확정

기사입력:2024-06-10 13:50:09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이 당 대표 선출 방식을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일정 부분 반영하는 방안으로 가닥 잡고 11일 최종 결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상규 당헌당규개정특위 위원장은 10일 당사에서 특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견 접근이 많이 이뤄져서 내일 완성된 결론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국민 여론조사를 20% 또는 30%를 반영하는 두 가지 방안을 놓고 저울질 중인데, '당원투표 70% + 일반국민 여론조사 30%' 방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731.90 ▲21.25
코스닥 797.56 ▲0.27
코스피200 374.20 ▲2.9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54,000 ▼256,000
비트코인캐시 529,500 ▲2,000
비트코인골드 36,130 ▲590
이더리움 4,545,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31,960 ▼10
리플 834 ▼4
이오스 804 ▼2
퀀텀 3,644 ▲1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32,000 ▼154,000
이더리움 4,549,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31,940 ▼40
메탈 1,520 ▼13
리스크 1,456 ▲12
리플 833 ▼5
에이다 578 ▼3
스팀 277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42,000 ▼234,000
비트코인캐시 529,000 ▲2,000
비트코인골드 35,560 ▲60
이더리움 4,541,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31,950 ▼10
리플 833 ▼5
퀀텀 3,640 ▲13
이오타 229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