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2대 국회 법사위 권한악용 재발 방지 방안 모색... “'법맥경화' 안돼”

기사입력:2024-04-29 10:28:41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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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자구심사 권한을 악용한 '법맥경화' 문제가 22대 국회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제도적ㆍ정치적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법사위가 법안을 사실상 '게이트키핑' 하며 소국회처럼 행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당내에서 22대 국회에서 법사위원장 자리를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이 주장에도 힘을 싣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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