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26일 총선백서태스크포스(TF) 구성하고 총선에서 패배한 원인을 분석하고 당이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TF에 참여할 위원 18명의 명단을 발표했으며 조정훈 위원장을 필두로 부위원장은 진영재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는다.
TF는 지역구 후보 254명과 당 사무처 및 보좌진 등을 심층 설문 조사해 데이터와 수치를 기반으로 당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혁신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