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러닝코스 5Km 구간마다 선수들을 위한 음료 공급대를 설치하고,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채워줄 ‘포카리스웨트’와 ‘마신다’ 생수를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구간 급수대에 배치된 ‘마신다’ 생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무라벨로 지급됐으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종이컵 또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제공됐다.
더불어 동아오츠카는 대형 종이컵 수거함이 급수대마다 설치해 ‘잘 달린 후 잘 버리는 것까지 러너의 역할’이라는 캠페인 성 메시지도 전달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최근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4 서울마라톤 겸 제94회 동아마라톤’에서도 공식음료로 활약했으며, 친환경 마라톤 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