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 펀드는 현재까지 이랜드리테일의 책임임차계약을 기초로NC백화점을 운영중에 있으며, 강서점의 경우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약45여개의 점포중 매출액2위의 그룹내 핵심자산으로서 이랜드리테일이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다.
강경윤 DHG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글로벌리 사모대출에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매크로하게 조정기인 부동산시장환경에서 높은 조성원가로 사업성이 어려워진 개발시장의 에쿼티 참여보다는 기업이나 실물부동산 담보부 사모대출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