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 모습.(사진=한국부동산원)
이미지 확대보기설명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정비사업의 어려운 점과 정책 추진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면서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부동산원 김남성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정비사업 정책에 대한 주민의 바람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다음 주를 끝으로 권역별 현장설명회는 마무리되지만,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의 끈을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