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토니모리는 새해를 맞아 신경 쓰이는 피부 노화 고민을 해결해 주는 주름 개선 및 탄력 케어 제품으로 ‘바이오 EX 셀 펩타이드’ 3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토니모리가 특히 설 선물로 자신 있게 추천하는 ‘바이오 EX 셀 펩타이드’ 라인은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바이오 EX 셀 펩타이드’ 는 피부 노화의 세 가지 원인을 분석하여 세심하게 케어한다. 건조로 시작되는 노화는 보습으로 관리하고, 콜라겐 섬유 감소로 인한 고민은 영양 및 탄력 공급, 안면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해 생기는 주름 또한 케어한다. 특히, 토너와 에멀전,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BIOEX 셀 펩타이드 3종 세트’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하기에 손색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바이오 EX 셀 펩타이드’의 피부 노화 주름 관리는 총 3단계로, 1단계 보습 관리는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액정 유화 시스템과 조밀한 오일 입자들로 보습 케어를 한다. 2단계는 ‘크리스테마린 스템셀’과 ‘펩타이드’, ‘풀러린 콤플렉스’로 피부 탄력과 피부 영양 케어를 도와주며, 3단계 표정 주름 관리는 ‘펩타이드’ 성분이 매끈하게 관리한다고 회사는 전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새해가 되면 피부 노화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기 때문에 소비자분들의 피부 걱정을 덜어주고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는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 ‘바이오 EX 셀 펩타이드’를 올해 설 선물로 추천한다”라며 “‘바이오 EX 셀 펩타이드’ 라인 중 가장 대표적인 토너, 에멀전, 크림으로 구성한 3종 세트도 센스 있는 선물이 가능하지만, 주름 개선 및 탄력 케어에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앰플, 에센스, 아이크림, 링클 퍼펙터 등도 함께 준비한다면 조금 더 풍성한 선물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