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응답자의 88.4%, ‘작년보다 생활 더 빠듯해졌다’ 外

기사입력:2023-06-08 08:49:49
[로이슈 편도욱 기자]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실질소득은 되레 줄었다. 실질소득 감소 탓에 소비 위축이 심화됐고, 최근 ‘무지출 챌린지’, ‘거지방’과 같이 하루 지출 0원을 목표로 극단적 절약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지출을 최대한 줄여 경제적 불안감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요즘 현대인들이 느끼는 지출 부담감은 어느 정도이고 지출 축소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기업주문형 긱워커플랫폼 뉴워커(대표이사 서미영)가 성인남녀 8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뉴워커 관계자는 "먼저, 식비, 교통비 등을 포함한 하루 평균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 전체 응답자에게 물어봤다. 그 결과, △1~5만 원(57.8%)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1만 원 미만(24.4%)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한 달 기준으로 어디에 가장 많이 쓰는지도 알아봤다. △식비(55.4%)가 가장 많았다. 이어 △의류, 화장품 등의 꾸밈비(8.8%)와 △주거비(7.6%) △대출 상환(7.3%)도 순위에 들었다. 해당 응답을 연령별로 분류한 결과, ‘식비’에 가장 많이 쓴다는 응답은 전 연령에서 나타났다. 식비를 제외하고 지출이 가장 많은 항목으로는 20대는 꾸밈비(16.3%), 30대는 주거비(8.8%), 40대는 대출 상환(11.8%), 50대 또한 대출 상환(17.2%)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지출 부담이 예년보다 많이 커진 항목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했다. 그 결과, 여러 항목 가운데 △식비(72.6%)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더불어, 물가 상승과 세금 부담 가중 등 실질소득 감소로 작년 대비 생활이 빠듯해졌음을 느끼는지 물어본 결과, △매우 느낀다(42.7%) △약간 느낀다(45.7%) △대체로 느껴지지 않는다(10.3%) △전혀 안 느껴진다(1.3%)로 응답자의 88.4%가 생활이 빠듯해졌다고 답했다.

생활이 빠듯해졌다고 응답한 이들을 대상으로 긱(초단기 일자리)이 필요한 상황인지 물었는데 10명 중 8명(77.3%) 정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지출을 줄이고자 현재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도 물어봤다.

먼저, 지출을 줄이고자 현재 노력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81.0%.

이들의 노력 중에는 △외식, 배달 말고 직접 요리해서 먹기(46.1%)가 가장 많았다. 이어 △지인, 친구와의 약속이나 모임 줄이기(31.8%) △커피나 베이커리 등 디저트 줄이기(31.2%) △구내식당, 교내식당 등 저렴한 곳 이용하기(23.3%) 등이 있었다. (복수응답)
최근 오픈채팅 중심으로 여럿이 함께 절약을 실천하는 ‘거지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는데 응답자의 약 75%가 ‘실제 지출 축소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더불어, 2030세대 중심으로 번진 트렌드인 ‘무지출 챌린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응답자의 66.4%가 ‘해보고 싶다’라고 응답했다.

◆벤큐, 새로운 차원의 홈시네마 경험 선사할 4K 빔프로젝터 W4000i, W2710i 출시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는 2023년 홈시네마 프로젝터의 새로운 라인업 W4000i와 W2710i를 출시한다고 6월 5일 밝혔다.

W4000i는 벤큐의 프리미엄 홈시네마 프로젝터로, 작년 AV 매니아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았던 X3000i의 핵심 엔진인 0.65” DMD 칩셋과 4LED 광원을 계승한 제품이다. 영상 품질과 세밀한 색상 표현력은 더욱 향상되었고, 설치 편의성과 OTT 활용은 완벽하게 개선되었다.

W4000i는 4LED 광원을 활용해 3200안시루멘, 200만:1의 명암비를 제공하며, 4K U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벤큐의 독자적인 로컬 콘트라스트 인핸서(Local Contrast Enhancer)를 통해 1,000개 이상의 영역으로 나뉘어진 화면의 밝기를 독립적으로 분석하며, 세밀한 명암부를 강조해 실제와 같은 깊이와 질감을 제공한다. 다이나믹블랙(Dynamic Black™) 기술로 암부 디테일을 보존한 HDR10+를 적용해 향상된 디테일의 HDR 화면을 구현한다.

◆KAIST, 달을 가까이에서 본‘다누리의 스펙타클’展 개최

KAIST(총장 이광형)가 대한민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인 다누리의 성공을 격려하고, 이를 이끈 동문 및 연구원들의 업적을 축하하기 위한 전시회를 열어 화제다.

KAIST 미술관이 주최하고 교내 인공위성연구센터(SaTReC)·항공우주공학과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KARI)이 협력한 사진전 ‘다누리의 스펙타클’의 개관식이 7일 오후 KAIST 창의학습관에서 열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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