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이슈]톨루엔, 장기간 노출 시 신경계에 영향

기사입력:2023-06-01 15:26:21
(사진=오드리선)

(사진=오드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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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매일 쓰는 화장품, 샴푸뿐만 아니라 아이들 장난감, 가구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돼 있다. 그 중 톨루엔은 산업계 전반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제로 가정용 접착제, 매니큐어, 얼룩 제거제 등과 같은 소비자 제품에 사용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발생되는 톨루엔의 농도로는 영향이 나타나지 않으나, 장기간 노출될 경우 눈이 떨리거나 운동 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이에 생리대의 경우, ‘생리대 화학물질 검출 파동’ 이후 선택 기준을 안전성에 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생리대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대표 유지송)의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가장 선진화된 표백 방식인 ‘완전무염소표백(TCF·Totally Chlorine Free)’ 방식을 적용해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하버드 대학교 다나파버 암연구소 출신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천권 박사는 생리대에서 방출될 수 있는 주요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s) 10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오드리선 제품에는 톨루엔을 비롯하여 모든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불검출 되었음을 확인한 바 있다.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탑시트만 유기농 성분을 사용하는 일반 유기농 생리대 제품과 달리 탑시트뿐 아니라 샘방지 날개, 흡수체까지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허받은 더블코어TM(이중 흡수체)는 착용감이 좋은 유기농 순면을 사용함과 동시에 스칸디나비아산 100% 자연유래 펄프를 친환경적인 열과 압력을 이용해 압축했다.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데 이 가운데 대표적인 물질이 톨루엔이다. 퍼시스그룹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에코 디자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유해물질 발생을 줄이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데 포인트를 두고 있다. ‘에코 디자인 프로세스’는 자재 투입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가구가 생산되는 전 과정에 적용하는 친환경 생산공정이다. 2011년부터 직접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친환경 E0 등급 자재를 사용해 환경과 인체에 나쁜 영향을 최소화했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생리대의 커버뿐만 아니라 샘방지 날개와 1차 흡수체까지 모두 유기농 소재를 사용하였다”며 “생리대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에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앞으로도 인체에 무해한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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