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K-컨텐츠 분야 청년 종사자의 애로 사항등을 청취하고 육성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병민 최고위원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이, 정부에선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문화산업정책과장, 방송영상광고과장 등이, 대통령실에선 문화체육비서관실과 시민소통비서관실 소속 행정관들이 자리하고 민간에선 단편영화를 만드는 청년 PD를 비롯해 시나리오 작가, 콘텐츠 분야 대학원생 등 K-콘텐츠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