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부 정책 ‘엇박자’ 주장 장관급·공기업 인사 비판

기사입력:2023-05-04 14:55:27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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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전 정부에서 임명된 장관급 및 공기업 인사 등이 정책 추진 엇박자를 낸다며 강력하게 비판의 메시지를 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4일 페이스북에 '반(反)정부 정부기관장, 무슨 미련 있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반정부 노릇하면서 정부에 몸담는 것은 공직자 본분에 반하는 이율배반적 행위"라며 "정부와 반대로 가면서 정부 월급 타 먹는 것은 국민 세금 도둑질"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KBS, MBC 등 공영방송의 '편파·왜곡' 문제를 지적하면서 정연주 방심위원장에게 사퇴를 공개 요구하기도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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