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뿐만 아니라 아이리쉬 위스키의 오랜 전통을 이어 온 싱글 팟 스틸 위스키 ‘레드브레스트(Redbrest)’와 혁신적인 매쉬빌의 크래프트 버번 위스키 ‘래빗홀(Rabbit Hole)까지 다양한 종류의 위스키를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위스키 애호가는 물론 입문자들도 자신의 취향과 개성에 맞는 다양한 위스키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특별한 시음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이 운영되는 기간동안 매주 금, 토, 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페르노리카코리아 위스키 팝업 존을 찾는 소비자들은 4종의 위스키를 무료로 시음해 볼 수 있다. 시음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아벨라워 12년, ▲레드브레스트 12년, ▲래빗홀 케이브힐 등이다.
◆벤앤제리스, 4월3일 국내 첫 ‘프리콘데이(Free Cone Day)’ 개최
벤앤제리스가 오는 4월 3일 월요일, 국내 첫 프리콘데이(Free Cone Day)를 개최한다.
2019년 8월 GS 25 선론칭, 같은 해 9월 연남동에 팝업스토어 ‘벤앤제리스 하우스’를 오픈하며 처음 한국에 선보인 벤앤제리스는 팬들의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올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프리콘데이(Free Cone Day) 행사를 기획했다.
◆경남도,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올해도 이어간다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이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우주교육센터 공모사업'에 경상국립대학교가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SCRTC)' 이름으로 응모해 선정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