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전개로 평온한 치안 확보

기사입력:2023-01-25 1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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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청사.(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첫 대면 설 명절을 맞아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3년 1월 11일부터 1월 24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평온한 치안’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귀성객 및 교통량의 증가로 인한 교통불편 등 112신고는 전년 대비 19.2% 증가(2,662.2건 → 3,173.3건, 연휴기간 일평균) 했다.

하지만 범죄 위험요인 분석 등에 기반한 선제적·예방적 치안활동으로 절도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5대 범죄(살인,강도, 강간·강제추행, 절도,폭력) 발생건수는 전년 대비 7.1% 감소(32.2건 → 29.9건, 연휴기간 일평균)했다.

해마다 설 명절 연휴기간 중에 가정폭력 112신고가 많은 점을 감안해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816가정)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재발위험성 및 보호·지원 필요성 등을 사전 점검한 결과 가정폭력 발생건수는 전년 대비 5.9% 증가(39.0건 → 41.3건, 연휴기간 일평균)했으나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가정폭력 사건은 없었다.

교통 상황의 경우, 연휴기간에도 불구하고 교통경찰 139명 등 일 평균 경찰관 454명을 투입하고 순찰차·싸이카 등 116대를 배치해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쇼핑몰 주변 혼잡관리를 전개했으며, 교통상황실 운용 및 CCTV 모니터링을 통한 실시간 소통위주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기간 중 가정폭력 피의자 응급입원, 자살기도자 구조 등 선행미담사례도 이어졌다.

[범인검거] 1월 19일 오전 5시경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내가 흉기를 휘두르며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 넘어뜨려 수회 폭행하고 도망, 주변 골목 수색으로 피의자 검거 및 응급입원 조치( 동부서 좌천파출소).

[인명구조] 1월 19일 오전 4시 6분경 생활고로 자살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광안대교 하판을 걸어 올라가 난간을 부여잡는 대상자를 발견‧구조해 설득 끝에 보호자에게 인계 및 부산진구청 복지과와 연계 조치( 남부서 대연지구대)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부산경찰은 앞으로도 범죄취약지 등 범죄 발생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민생침해 범죄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예방적 형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부산시민의 든든한 경찰이 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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