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슈] HJ중공업, 1,808억원 규모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 수주 外

기사입력:2022-11-29 1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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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 HJ중공업, 1,808억원 규모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 수주

HJ중공업은 29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한국형 대형수송함 1번함인 독도함의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1,808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최초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의 전력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HJ중공업 관계자는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은 지난 2007년 인도된 이후 15년째 상륙지휘함으로서 해군 상륙작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독도함의 노후된 전투체계와 레이더 등 탑재장비를 교체해 작전수행능력과 후속군수지원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륙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수송을 기본임무로 하는 14,000톤급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은 700명의 상륙군과 7기의 헬기를 수용할 수 있다"라며 "전시 상륙작전의 지휘함이자 재난구조와 유사시 재외국민 철수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함정이다"라고 밝혔다.

HJ중공업은 지난 1999년 기본설계 이후 2002년 건조를 시작, 2005년 성공적인 진수를 거쳐 2007년 독도함을 취역시킨 바 있다.

이후 2021년 HJ중공업은 2번함인 마라도함까지 완벽히 건조해 지난해 해군에 인도하였다.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은 성능개량 사업에서 수상함 최초로 시도된 한국형 구축함 성능개량 완료 이후 후속사업으로 시행되며, 보다 향상된 국산 전투체계 적용을 통해 전투지휘능력 및 탐지성능 개선 등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1972년 최초의 국산 경비정인 ‘학생호’ 건조를 시작으로 각종 고속경비함, 초계함, 전투함은 물론 대형수송함, 상륙함(LST), 군수지원함, 고속상륙정(LSF) 등을 건조하며 해군 함정 역사와 궤를 같이해 왔다”며 “독도함의 성공적 성능개량을 통해 국가방위력 증강에 방산업체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노조와 임금 및 노사 특별합의

대구교통공사는 대구도시철도노조와 2022년 임금협약 및 노사 특별 합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시철도노조는 공사 복수(2개) 노조 중 하나다.

노사는 임금 1.4% 인상, 근무제도개선, 근무 형태별 임금 격차 해소, 평가급 지급, 장기 재직 휴가 신설 등에 합의했다.

◆국토부, 시멘트분야 업무개시명령 즉각 집행

국토교통부는 29일 오전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 국무회의에서 업무개시명령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곧바로 시멘트업계 운송 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15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현시점부터 운송 거부자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이 집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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