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홈카페 ∙홈술 적합한 소용량 빅토리아 250mL 캔 출시

기사입력:2022-06-29 08:37:2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은 탄산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의 250mL 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집에서 탄산수를 활용해 홈카페나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에이드나 칵테일 등 한 잔을 제조하기에 적정한 플레인 탄산수의 소용량 버전으로 출시됐다. 기존 빅토리아 500mL 페트 제품이나 350mL 캔 제품보다 작은 용량으로, 집에서 다양한 레시피로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기기 좋다. 한 박스에 30입 구성으로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대표 탄산수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까지 총 18개의 국내 최다 플레이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에 선보인 빅토리아 250mL 캔은 강한 탄산의 플레인으로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단독으로 부담 없이 한 번에 마시기에도 좋은 제품”이라며 “올 여름에도 시원함이 다양한 빅토리아와 함께 짜릿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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