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대표 탄산수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까지 총 18개의 국내 최다 플레이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에 선보인 빅토리아 250mL 캔은 강한 탄산의 플레인으로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단독으로 부담 없이 한 번에 마시기에도 좋은 제품”이라며 “올 여름에도 시원함이 다양한 빅토리아와 함께 짜릿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