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이슈] 프레시지, ‘워커힐 호텔’과 협업 RMR 3종 출시 外

기사입력:2022-06-15 0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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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프레시지, ‘워커힐 호텔’과 협업 RMR 3종 출시

간편식 퍼블리싱 기업 프레시지가 50여 년 전통을 이어가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협업하여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홈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간편식(RMR) ‘워커힐 고메 밀키트’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수많은 미식가들의 취향을 만족시킨 워커힐 호텔의 셰프들이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하여 오랜 전통을 이어온 차별화된 맛의 노하우를 담아냈다. 실제 호텔에서 사용하는 질 좋은 식재료를 비롯해 워커힐 호텔 만의 비법 레시피와 시그니처 소스 등을 그대로 구현해 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워커힐 고메 밀키트’는 ▲각종 갑각류로 만든 워커힐 만의 시그니처 비스크 소스에 먹물리조또와 새우, 매쉬드포테이토까지 더해 다채로운 풍미와 감칠맛이 곁들여진 ‘쉬림프 비스크 리조또’ ▲진한 육향의 채끝 스테이크에 위스키갈릭크림소스와 트러플 시즈닝, 단호박 고구마 퓨레까지 곁들여 색다른 맛의 조합을 선보이는 ’시그니처 채끝 스테이크’ ▲사골베이스의 비법 소스와 트러플의 향미가 어우러진 화이트 라구 소스의 깊고 녹진한 맛이 일품인 ’트러플 화이트 라구 파스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워커힐 호텔 RMR 제품은 프리미엄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밀키트로 출시해 누구나 손쉽게 품격 있는 메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프레시지 이유림 상품기획자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 이후에도 집에서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커짐에 따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협업하여 차별화된 RMR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고급 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던 특별한 메뉴를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간편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레시지는 8,000평 규모의 HMR 전문 생산시설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유명 외식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파트너사의 레시피를 제품화하고 유통망과 판로를 열어주는 간편식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펨테크’ 스타트업 아루, 시드투자에 이어 중기부 ‘팁스’까지 선정

펨테크 스타트업 아루(대표 이명진)가 시드투자에 이어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팁스, 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아루는 여성을 위한 웰니스 플랫폼 ‘자기만의방’을 운영하는 ‘펨테크(femtech)’ 기업이다. 자기만의방은 여성에게 필요한 성지식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여성이 불쾌함 없이 정확한 성지식을 얻고, 섹슈얼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아루는 퓨처플레이 리드로 소풍벤처스, 실리콘밸리 기반 엑셀러레이터 이그나이트 XL(Ignite XL)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

연이어 메인 투자사이자 팁스 운영사인 퓨처플레이 지원으로 팁스에 선정되면서 2년간 5억 원의 기술 개발 및 연구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민간투자사가 함께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간투자주도형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아루는 IT 기술 기반 토탈 여성 웰니스 플랫폼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사용자 페르소나를 생성하는 인큐베이팅 시스템, ▲페르소나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제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시스템, ▲페르소나 군집별 콘텐츠 및 제품 평가와 성과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출 전망이다.

아루 이명진 대표는 “펨테크 시장은 매해 15% 이상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한 영역이지만 각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과 기술은 한정적인 상황”이라며 “시드 투자와 팁스 지원을 통해 여성 소비자의 편의에서 나아가 펨테크와 웰니스 업계가 양질의 서비스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이바지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퓨처플레이 모상현 심사역은 “아루는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와 탄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두터운 팬덤을 만들며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팁스 지원을 통해 아루 고유의 페르소나 분석 기술을 더 정교화하여 섹슈얼 웰니스 시장에서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아루는 성장 모멘텀을 만들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아산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마루360 입주사에 선정되어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EO에서 주관하는 스타트업 서바이벌 ‘유니콘 하우스’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더벤티, 해태아이스크림과 손잡고 신메뉴 ‘젤러쉬’ 출시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다가오는 여름철 시원하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음료 ‘젤러쉬’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폴라포 포도 젤러쉬’, ‘핑크피치 젤러쉬’, ‘애플망고 젤러쉬’ 세 가지로, 과일과 얼음을 함께 갈아낸 베이스에 워터젤리를 더해 상큼한 맛과 탱글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색감의 과일과 워터젤리를 조합해 청량감과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특히 ‘폴라포 포도 젤러쉬’는 해태아이스크림과 협업한 제품으로, 진하고 새콤한 포도맛 크러쉬 베이스에 씹는 맛이 살아있는 복숭아 워터젤리를 더했다. 이번 신메뉴는 일명 국민 아이스크림 폴라포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 친근함을 자아내며, 오직 더벤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더벤티 플레이버(THEVENTI Flavor)’를 살렸다.

‘핑크피치 젤러쉬’는 부드러운 복숭아 과육을 얼음과 함께 갈아낸 메뉴로,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핑크빛 복숭아 젤리를 더해 복숭아 특유의 맛과 향을 한층 더 깊고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애플망고 젤러쉬’는 애플망고 과육을 얼음과 블렌딩한 베이스에 복숭아 워터젤리를 더했다. 상큼한 망고와 달콤한 복숭아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얼음과 워터젤리가 자아내는 풍성한 식감 또한 먹는 재미를 더한다.

더벤티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더벤티 음료로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는 SNS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더벤티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기재된 URL을 통해 ‘더벤티 타로카페’ 테스트를 완료한 후, 결과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6월 26일(일)까지 진행되며, 신메뉴 젤러쉬 3종 운세 카드가 나오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더벤티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더벤티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여름 바캉스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신메뉴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색다른 이벤트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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