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2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박태선 대표이사와 조두식 부사장, 은길수 부사장을 비롯한 7명의 본부장이 경영협약을 체결했다.
박태선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의 불확실성과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환경의 거센 변화 속에서, NH농협캐피탈이 미래금융 경쟁력 확보와 농업·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두 가지 미션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각 본부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태선 대표이사는“사업추진을 위한 인력, 예산, IT 등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을 약속하며,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하나된 방향성으로 2022년 사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