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따라서는 최대 500만~80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일례로 주행거리 3만km 미만의 2019년식 제네시스 ‘G90’의 경우 820만원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오토플러스의 설명이다.
특히 할인 대상 차량을 구매할 시에는 국내 업계 최장기간인 ‘7일간 타보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충분히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토플러스 마케팅실 최재선 이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가위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최상의 품질을 갖춘 직영중고차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특별한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