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추석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상품과 지난 설에 인기있었던 '정육'과 '청과' 품목을 강화하여 총 1,000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소비층으로 주목받는 MZ세대(20~30대)를 위한 트렌디한 건강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8월 27일(금)부터 9월 19일(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