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닷컴, “5월 준중형 세단 시세 하락”

기사입력:2021-05-10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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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5월 중고차시장에서 준중형 세단의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5월 중고차 시세를 1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8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다.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5월 주요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 및 수입차 전체 시세 하락 폭이 0.77%로 1%을 넘지 않는 보합세로 나타났으며 수입차 시세 하락 폭이 국산차 보다 소폭 컸다.

국산차는 전월 대비 평균 시세가 0.46% 하락했다. 그 중 감가 폭이 가장 큰 모델은 지속적으로 신차 프로모션을 진행해온 르노삼성 SM6와 최근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된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로 평균 시세가 각각 2.81%, 2.44% 하락했다. 특히 SM6의 최소가는 4.85%로 떨어져 1200만원 대부터 구입이 가능해졌다.

전반적으로 시세가 하락 가운데,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소형∙준중형 SUV의 시세가 소폭 상승해 눈길을 끈다. 이 중 가장 크게 상승한 모델은 평균 시세가 2.74% 오른 현대 코나이며, 그 외에 쌍용 티볼리 아머(0.88%), 현대 올 뉴 투싼(0.52%), 기아 더 뉴 쏘렌토(0.93%)가 소폭 상승했다.

수입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07% 하락했다. 평균 시세 하락폭이 특히 두드러진 모델은 쉐보레 올 뉴 말리부와 더 뉴 넥스트 스파크로 각각 2.60%, 2.34% 떨어졌다. 이 외에도 포드 익스플로러가 2.33%, 포르쉐 뉴 카이엔은 2.17%, BMW 5시리즈는 2.07%로 평균 시세가 하락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5월은 봄철 성수기의 끝자락으로 휴일과 가족 행사 등 지출이 많아져 중고차 시세도 변동이 적은 시기다”며 “전반적으로 시세 변동이 크지 않지만 준중형 세단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는 전반적으로 시세 하락폭이 컸던 SM6, 쏘나타, 말리부 등을 조건에 따라 살펴볼 만하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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