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번가를 찾아준 고객에게 11번가 모델 김선호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비대면 선호팅’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당첨된 고객 중 2만 명에게는 바로 당일 사용할 수 있는 쇼핑지원금이 최대 5만 포인트까지 SK페이포인트로 지급된다. 추가로 3만 명에게는 김선호의 매력이 그대로 담긴 재미있는 표정을 담은 ‘11번가X김선호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제공된다.
11번가 김태욱 마케팅기획담당은 “김선호 배우의 매력적인 표정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것처럼 11번가가 고객에게 심쿵할 쇼핑 혜택을 드리겠다는 의미”라며, “매달 십일절에는 더 즐겁고 신선한 쇼핑의 재미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월간 십일절’을 통해 매달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브랜드를 선정해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하고 있다.
십일절의 백미 ‘타임딜’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13시간 동안 매시간 7개의 상품, 총 93개의 딜 상품이 최대 76% 할인가에 판매된다. 오전 11시 삼성전자 창문형 에어컨과 애플 에어팟 프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시작으로, 오후 1시 조성아뷰티 특가 상품전, 오후 2시 LG 트롬 5벌 스타일러, 오후 5시 플라스틱 아일랜드 여름 의류가 준비돼 있다. 그 외에도 매시간 다양한 여행 숙박 상품과 e쿠폰 등 파격적인 할인 상품이 공개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