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협약식을 마친 후 하성문 SK네트웍스 민팃사업부장(위치)과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네트웍스)
이미지 확대보기SK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지속적으로 ICT 취약 계층의 교육 지원에 나서는 한편, 보유 사업 전반에 걸쳐 사회적 가치 창출이 확대되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정보통신, 자동차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활용해 회사로부터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도록 진정성을 더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