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방주완 CFO(왼쪽), 함께 일하는 재단 송현섭 이사장.(사진=에쓰오일)
이미지 확대보기에쓰오일은 만 39세 미만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한 후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2개팀을 선발, 각 팀에게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방주완 CFO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응원하고 존경을 표한다”며 “특히나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자영업자들이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