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간부들과 환담하며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법무부 장관이 양육유아 수용거실을 돌아보고 놀이방 환경을 점검하고 있다./박 장관이 지방기능대회 화훼장식 금상 수상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법무부)
이미지 확대보기박 장관은 간부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소자 인권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 양육유아 수용거실(18개월 미만 영아와 함께 생활), 가족접견실 및 화훼장식 훈련장, 헤어디자인 훈련장, 한식조리 훈련장 등을 돌아보며 수형자들이 직업 훈련받는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격려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